집에서 츄러스 - 냉동츄러스

    728x90
    반응형

    집에서 냉동츄러스

     

     

     

    집에서 츄러스를 만들어 먹고 싶었으나 베이킹은 파운드케익만 해본 땅콩에겐 어렵더라구요ㅜ

    습관같이 하루에 한번씩 인터넷쇼핑을 보고 있는데 발견한 냉동츄러스!

    츄러스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스트로폼박스에 택배로 온 냉동츄러스에요!

     


     

     

     

     

     

     

    스트로폼박스의 뚜껑을 열어보니~

    계피냄새가 솔솔~>_<

    계피향 싫어하는 땅콩에게도 츄러스 냄새라 좋게 느껴지더라구요ㅎㅎ

     

     

     

     

     

     

     



     

     

     

    총 500g

    20g의 냉동츄러스가 아이스팩과 계피설탕과 함께 25개 들어있었어요^^

    길게 올줄 알았는데 반 크기로 왔던 냉동츄러스!

    반 안잘라도 좋은 점과 길지 않게 와서 살짝 실망한 두개의 감정으로 남편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밥을 다 먹고 간식으로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냉동츄러스 해주려구요!

    오븐이나 후라이팬에서 190에서 5~7분 가열해주면 된다는데 땅콩은 귀찮아서 에어프라이어 썼긔!

     

     

     

     

     

     

     

     

     

     

     

    오징어땅콩부부가 먹을 만큼의 냉동츄러스를 넣고

    에어프라이어를 190도로 살짝 예열해준 후

    5~7분정도 냉동츄러스를 가열해주었습니다!

     

     

     

     

    가열되는 동안 츄러스냄새가 온집안에ㅎㅎㅎㅎ

     

     


     

     






     

     

     

    가열이 다 되어 뜨끈뜨끈해진 냉동츄러스를 츄러스로 만들어주기 위해

    같이 동봉된 계피설탕을 준비해놓고

     

     

     

     

     

     



     

     

    굴리고 굴리고~♬

    츄러스에 생명은 설탕이니까~

    열심히 굴려주었습니다ㅎㅎ

     

     

     

     







     

     

     

    가열된 냉동츄러스 계피설탕에 몇번 굴려주면

    집에서 츄러스 만들기 끝!!

     


     

     

     


     

     

     

     

     

    남편은 쥬스도 좋아해요-_-

    은근 귀찮은 취향들...ㅡㅡ;;

    사먹는것 보다 집에서 해먹는게 몸에 더 좋으니까... 땅콩은 부었지만 남편 요즘 힘들었으니까...

     

    어머님이 보내주신 과일 덕분에 집에 과일들 많이 쌓여있어 남편을 위해 토마토쥬스도 만들어

    얼음도 좋아하니깐 얼음도 넣은 토마토쥬스랑

     

     








     

     

    냉동츄러스를 집에서 만들어 아니 가열만 해서 먹으면

    츄러스 완성!!

     

     

     

     

    츄러스 먹고 싶어 밖에 나갈필요 없어요~

    10분정도면 냉동츄러스가 츄러스로 변신!!

    까미와 오징어부부 밥을 먹었는데도 더 배불리 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츄러스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_revenue_list_uppe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