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1400만원 루비로망 포도 묘목 맛 일본 화난 이유는

한송이 1400만원 루비로망 포도 묘목 맛 일본 화난 이유는

 

 

 

일본에서 포도 한송이 가격 이
140만엔 약 1460만원 의
가격 으로 
낙찰되었던 적 있는 루비로망 포도 로
일본이 화났는데요
이유와
루비로망 맛 포도 알아보았습니다

 

 

 

 

루피로망 포도 는
일본 이시카와 현 에서
14년만에 걸쳐 개발한 고급 포도 라고 해요

포도 알 하나 크기는
3cm 를 넘는 크기이며
무게 는 20g 이상 의 크기로
껍질이 루비색과 비슷하다고 해요
맛은
당도가 18도 넘는 당도 로
단 맛이 강한 포도 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

포도로 등극해

품질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2021년에는

140만엔 약 1460만원 이라는

가격까지 치솟은 루비로망

 

 

 

 

 

 

 

 

이시카와현에서는

계약된 농가에서만 루비로망 묘목 제공하고 있었는데

지난해 8월부터

품종등록하지 않은 루비로망이

한국에 팔리고 있다는 유출 사실 알게 되었으며

정확한 유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제적으로 신품종을 보호하려면

국제식물신품종 보호에 관한 국제조약

UPOV 에 따라 출시 된지

6년이내 각 나라에 품종 등록 해야하는데요

이시카와현은 이 기간 지난 뒤에도

한국에 품종 등록 하지 않았고

한국 농가는 루비로망 재배 늘려가

올해 8월까지

국립종자원에 루비로망 으로 생산되고

판매 .신고 등록 한 농가는

20여곳 넘는다고 하며

9월에 한국 특허청에

루비로망 상표 등록을 출원했다고 합니다

 

 

 

 

 

 

 

 

한국 특허청이 

루비로망 상표등록 출원 

받아들인다면

루비로망 명칭을 사용하는 농가는

로열티 사용료 내고

판매 또는 수출하는 상황이 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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