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해수욕장 겨울바다 보고 왔어요

대천 해수욕장 겨울바다 보고 왔어요

벌써 입춘이 지난 요즘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겨울날씨의 바다

포스팅 이제 마지막으로 올릴 시기 같아서

대천 해수욕장 다녀온 후기 올려요 ^^

 

 

 

 

 

 

밤 바다 좋아하는 남펴니가

오랜만에 분위기 잡아서

갔던 대천 해수욕장 이에요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

자주 찾는 대천 해수욕장

 

 

 

 

 

 

 

이때는 조금 추웠을때라

더 기분 좋게 놀았던

날이었어요 ㅎㅎ

 

 

 

 

 

 

 

아이들 낮잠 재우면서 이동했던

대천 해수욕장 인데요

 

보령

도착하니 이렇게 석양이 지고 있어서

넘 예쁘더라구요 ^^

 

 

 

 

 

 

 

 

2022년 올해에는

코로나 나아져서 보령 방문의 해

축제 잘 되길 !!

 

 

 

 

 

 

 

 

 

석양이 지는 바다

남펴니가 시간 잘 잡아 온거 라며

떵떵 거렷는데요

이날은 석양 넘 예뻤으니

이해해줬어요 ㅎㅎ

 

 

 

 

 

 

 

 

코로나라 집콕만 하고 있던 나날들

그래서 그런지

신났던 아이들 이에요 ㅎㅎ

 

 

 

 

 

 

 

 

 

 

배고프니

밥먹으러 가즈아~~ㅋㅋㅋ

 

해피 보령 이라고 보이는

대천 해수욕장

다리 넘 예쁘죠? 

 

 

 

 

 

 

밥먹으러 가는 길

대천해수욕장 식당가 에는

만국기 도 예뻐 보이던 날

 

 

 

 

 

 

 

겨울바다에서

스파츌라도 하고

 

 

 

 

 

 

 

캠핑 느낌의

대천해수욕장 카페 있어서

귀척도 하고 ㅎㅎㅎ

 

 

 

 

분위기 내며 놀고 온 날이에요 ^^

 

겨울 날씨 다 지나가기 전에

겨울바다 또 감성 느끼러

보령

대천 해수욕장 다녀와야겠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